산자부는 최근 두자릿수 이상 크게 감소하고 있는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전자산업진흥회·기계공업진흥회 등 20여개 업종별 단체들이 수출지원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자원부는 16일 산자부 대회의실에서 박태영 장관을 비롯, 전자산업진흥회 이상원 상근부회장 등 업종별 단체 상근책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관련 업종별 단체회의」를 열고 올해 수출목표와 무역수지 흑자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산자부는 업종별 단체의 수출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업종단체가 품목별 수출계획 달성을 위해 지원사업목표를 설정해 관리토록 하고 업종단체별 수출애로타개반을 구성해 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에 적극 나서도록 하는 한편 이 실적을 매월 산자부에 보고토록 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거친 후 관계부처 협의, 수출비상대책반 회의 등을 통해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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