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곽치영)이 국내 최초로 위성을 이용해 데이터를 6∼45Mbps까지 고속으로 전송하는 국제위성 고속데이터 전송서비스를 1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데이콤이 제공하는 국제위성 고속데이터 전송서비스는 위성을 이용하기 때문에 송수신 회선의 전송속도를 동일하게 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송수신 회선의 전송속도가 서로 다른 회선의 형태로도 구성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정보전송 특성에 적절한 회선의 구성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회선 낭비를 줄여 기존 국제 전용회선보다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데이콤은 이 서비스를 한국미국간 수요에 대해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향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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