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정시스템 전문업체인 인텍엔지니어링(대표 김쌍근)은 반도체 웨이퍼를 비롯한 각종 정밀부품의 표면도 및 형상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3차원 광학식 측정시스템을 개발, 본격적인 양산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광위상간섭방식을 이용한 이 장비는 비접촉식 복합 측정시스템으로 3차원 형상측정은 물론 확대광학계를 이용한 2차원 및 3차원 치수측정과 표면거칠기 평가 및 분석도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반도체 웨이퍼는 물론 초정밀 기계가공 부품·광커넥터·마그네틱테이프·하드디스크 등 각종 정밀측정 분야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3차원 측정이 가능한 다른 외산 제품에 비해 장비 가격이 절반 수준 이하로 저렴하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