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전주범)가 브랜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우수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사내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트라넷을 통해 브랜드를 공모하고 공개적으로 심사하는 「사이버 브랜드 풀제」를 실시한다.
이 제도는 대우전자 직원들이 사내통신망인 「탱크 포스트」를 통해 독창적으로 개발한 브랜드와 그 의미 등을 기입하고 이를 자동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구축해 관리하는 것으로,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은 사내통신망을 통해 직원들이 공개심사하게 된다.
대우전자측은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된 것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브랜드가 중요한 산업재산권으로 부각되고 있어 우수한 브랜드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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