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온도계수(NTC)서미스터 전문업체인 DSC전자가 지난해 실시한 구조조정에 이어 최근에는 새로운 생산기법을 도입, 서미스터 생산원가를 크게 줄이고 있다.
DSC전자(대표 정철주)는 지난해 회사인력을 40여명에서 20명으로 대폭 줄인 데 이어 올 들어서는 자체 개발한 원료배합 기술을 도입해 제품의 생산원가를 30% 가량 낮췄다고 12일 밝혔다.
DSC전자는 이같은 생산원가 절감노력 등을 통해 올 상반기 8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하반기에는 12억원의 매출을 달성, 올해 매출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올 들어 유럽과 일본 등에 대한 수출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어 전체 매출 가운데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에는 전년의 30%에서 50% 수준으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6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7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10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