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 벤처기업에 대한 보증지원뿐만 아니라 직접투자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주목된다.
기술신보는 지난해 10월 시행에 들어간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우량벤처기업에 대한 투·융자 등 직접투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현행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기금을 관리하는 기관이 자금운용의 10% 범위에서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술신보는 올해 기금운용계획 편성시 특별조치법 규정에 따라 정부로부터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관련한 인가 또는 승인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현재 8천5백40억원의 기본재산 가운데 유동성 자금 3천80억원의 10%인 3백8억원 가량을 벤처기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투자대상은 기술개발시범기업이나 기술가치우수기업·첨단기술기업이며 투자방법으로는 주식·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방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근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