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 벤처기업에 대한 보증지원뿐만 아니라 직접투자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주목된다.
기술신보는 지난해 10월 시행에 들어간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우량벤처기업에 대한 투·융자 등 직접투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현행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기금을 관리하는 기관이 자금운용의 10% 범위에서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술신보는 올해 기금운용계획 편성시 특별조치법 규정에 따라 정부로부터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관련한 인가 또는 승인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현재 8천5백40억원의 기본재산 가운데 유동성 자금 3천80억원의 10%인 3백8억원 가량을 벤처기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투자대상은 기술개발시범기업이나 기술가치우수기업·첨단기술기업이며 투자방법으로는 주식·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방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근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