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 벤처기업에 대한 보증지원뿐만 아니라 직접투자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 주목된다.
기술신보는 지난해 10월 시행에 들어간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우량벤처기업에 대한 투·융자 등 직접투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현행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기금을 관리하는 기관이 자금운용의 10% 범위에서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술신보는 올해 기금운용계획 편성시 특별조치법 규정에 따라 정부로부터 벤처기업에 대한 직접투자와 관련한 인가 또는 승인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현재 8천5백40억원의 기본재산 가운데 유동성 자금 3천80억원의 10%인 3백8억원 가량을 벤처기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투자대상은 기술개발시범기업이나 기술가치우수기업·첨단기술기업이며 투자방법으로는 주식·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방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근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9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