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코리아(대표 나상진)는 3∼7세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비디오 「애 가르치는 비디오」를 제작, 10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과 비디오 2권으로 구성된 「애 가르치는 비디오」는 어린이들의 사회성지수에 초점을 맞춰 상황에 따른 이해와 대응력을 높여주고 자신의 의사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의 02)790-9000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
9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10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