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유통회사 신세계I&C(대표 권재석)가 SW유통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망을 늘리고 취급제품을 다양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상반기부터 E마트 창동·일산·안산·안양·분당·청주점 등 8개점에 SW판매 코너를 설치하고 창고형 할인점 수요를 공략해온 신세계I&C는 창고형 할인점내 매장개설이 신규수요 개척과 매출신장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자 올해 안에 서부산점과 김천점에도 SW매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특히 창고형 할인점의 SW매출액이 매월 2배 이상의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E마트 분당·안양·창동점의 경우 월 SW매출액이 1천만원에 육박함에 따라 지방영업 강화차원에서 E마트 남원·동광주·제주점에도 내년에 매장을 설치하고 내년 이후 신설되는 모든 E마트에 출점할 계획이다.
또한 취급제품 수도 게임과 교육용 CD 등 기존 60여종에서 4·4분기에는 1백종 이상으로 크게 늘리고 품목도 사무용SW·비디오CD 등을 추가해 다양화할 예정이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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