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감성에 호소하는 기능성 전화기가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도아전자통신(대표 최수현)이 담뱃값 크기의 가정용 및 키폰 등에 물려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핸즈프리 모델을 개발, 본격 출시했다.
도아정보통신이 선보인 가정용 모델(DAP-3000)은 신세대 취향에 맞춘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세올디자인연구소에 의뢰, 설계한 제품으로 인체공학이 가미된 머리걸이 및 귀고리 타입 등 2종류의 헤드세트를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착신 및 통화중 상태를 식별할 수 있도록 전면에 액정표시장치를 채택했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0」번의 크기를 확대하는 한편 위치 역시 눈에 띄는 곳에 배열,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전화안내원 등이 키폰 등에 연결,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단말장치(DA-6000)는 송수화 볼륨 및 헤드세트/송수화기 전환스위치를 내장해 텔레마케터는 물론 학생, 가정주부들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466-6663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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