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DB마케팅(대표 김정수)이 DBF·TXT·엑셀파일 등을 표준화해 DB구축을 지원하는 「가망고객 DB관리 시스템」을 개발, 공급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DB구조가 서로 다른 DBF파일이나 TXT파일, 엑셀데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수집 데이터를 신속하게 통합, 표준화된 DB형태로 구축함으로써 기업이 손쉽게 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일반 기업은 다양한 출처에서 리스트를 수집함으로써 각기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가공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했으나 이 제품을 사용하면 간단히 표준화작업을 할 수 있어 시간과 예산을 절약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사람이 눈으로 중복부분을 걸러내는 인지과정을 알고리듬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 20∼40%에 이르는 고객리스트 중복률을 대폭 낮출 수 있다. 또한 출력시에는 라벨·리스트·바코드라벨로 인쇄 가능하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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