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미국의 비디오 대여사업자인 무비워크 및 중국의 3대 컬러TV 제조업체의 하나인 TCL사와 각각 DVDP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DVD타이틀과 함께 DVDP까지 함께 대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무비워크에 1차로 연말까지 6천대의 DVDP를 공급하고 연차적으로 물량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또 주력품목인 컬러TV 외에 품목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는 TCL에도 4천대의 DVDP를 공급키로 계약,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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