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전자(대표 박창국)가 독일에 다층PCB(MLB)를 비롯한 각종 PCB를 연간 60만마르크(약 4억7천만원)상당 수출한다.
우진전자는 최근 독일 PCB 전문 공급업체인 M사에 매달 5만마르크, 연간 60만마르크 상당에 달하는 PCB를 직수출하기로 최근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선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PCB는 독일 통신기기·정보기기·계측기·산업용기기 등에 장착된다고 우진전자측은 설명했다.
우진전자는 이번에 독일시장을 개척한 것을 계기로 스웨덴·노르웨이·폴란드 등 유럽지역으로 수출처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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