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용 장비 전문업체인 남아전자산업(대표 박주천)이 샘플이나 소량의 PCB에 각종 전자부품을 장착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간이형 부품 실장기(모델명 SMD Pick&Placement)를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남아전자산업이 개발한 간이형 부품 실장기는 2백20V로 구동되는 진공제너레이터를 내장해 일반 IC에서 BGA용 부품에 이르는 거의 모든 형태의 전자부품을 PCB에 손쉽게 올려놓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샘플이나 소량의 PCB에 각종 전자부품을 용이하게 실장할 수 있게끔 이동하기 쉽고 설치공간이 작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박주천 남아전자산업 사장은 『이 제품은 기존 외산 장비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한 20만원대로 이달부터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