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종길)은 7일 케이블TV 홈쇼핑 전문업체인 39쇼핑(대표 박경홍)의 「사이버 쇼핑몰(www.i39.co.kr)」 개통식을 갖는 자리에서 전자상거래(EC) 사업협력을 위한 기술·마케팅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EC의 핵심 기반기술인 지불게이트웨이(PG), 멀티미디어 동영상 데이터베이스(DB), 온라인 주문상품의 추적시스템 등을 공동 개발키로 합의했다.
또 쌍용정보통신이 오는 10월초 개점할 「쌍용 사이버플라자-투데이」 쇼핑몰과 39쇼핑의 사이버 쇼핑몰을 상호 연계하는 등 마케팅부문에서의 협력관계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이번 전략적 제휴로 정보통신 전문업체와 유통 전문업체가 각각 자사의 장점인 기술·유통 부문의 노하우를 결합할 수 있게 돼 앞으로 EC부문의 사업활성화에 한층 더 힘이 실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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