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디지털 메모리기능 채택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방범용 타임랩스VCR(모델 LV-TL10) 시판에 돌입했다.
LG전자는 방범시스템 관계자들의 문의가 빗발치는 등 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생산일정을 앞당기고 영업망도 서둘러 구축, 최근 판매에 나섰다.
LG전자는 평택공장의 생산인력을 조정, 우선 초기 시판물량 확보를 위해 타임랩스 VCR 생산에 나서는 한편 관계사인 LG하니웰과 제품공급 및 영업협조 체제도 구축했다.
LG전자는 이에 따라 LG하니웰과 함께 금융권과 방범시스템 설치 및 판매상 등을 대상으로 제품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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