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의암호 내 상중도 1백여만㎡를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조성하기 위해 외자를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오는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애너하임 등을 방문,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월트디즈니사 등을 대상으로 외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99년 12월까지 업체선정과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00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05년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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