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계 제조업체인 동양기전(대표 엄기화)이 세차력과 건조력이 뛰어난 자동세차기를 독자기술로 개발, 시판에 나섰다.
동양기전이 지난 94년 자동세차기시장에 참여한 이후 첫 독자모델로 선보인 이 제품(모델명 더존)은 국내 처음으로 이중건조방식을 채택해 건조능력을 향상시켰으며 무선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4개의 측면 브러시가 자유자재로 움직여 차체의 도장면을 보호하면서 경승용차에서부터 소형 마이크로버스까지 차종에 관계없이 완벽하게 세차할 수 있다.
동양기전은 이중건조방식과 관련해 4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측면 브러시에 대해서는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기전은 수입판매해 오던 미니 터널식 세차기도 올 하반기에 독자모델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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