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지난 7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실시한 데스크젯 720c 보상판매 프로모션에서 모두 1천7백50대의 구형프린터를 데스크젯 720c 기종으로 보상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세진컴퓨터랜드와 전자랜드·컴마을·티존 등 대형양판점에서 실시한 이번 보상판매 프로모션에서는 전체 보상판매 기종 1천7백50대 가운데 잉크젯프린터가 62%를 차지했으며 도트매트릭스 프린터와 레이저프린터가 각각 27%, 11%순으로 교체됐다고 한국HP는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자사의 데스크젯500 시리즈가 37%로 가장 많았으며 삼보컴퓨터 제품이 27%, 삼성전자가 10%, 큐닉스 제품이 5%를 차지해 흑백 잉크젯프린터를 고품위 컬러 잉크젯프린터로 교체하고자 하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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