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입자회선(DSL) 전문업체인 미국 터트시스템스가 통신기기업체인 제이컴(대표 유재천)과 손잡고 국내 DSL시장에 진출했다.
터트시스템스는 최근 정부에서 추진중인 초고속 정보통신망에 적합한 DSL솔루션을 개발하고 한국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터트시스템스가 출시한 DSL시스템은 상향·하향에 관계없이 9백24kbps∼1Mbps급 속도를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 전용선을 사용하지 않고도 회사 혹은 댁내의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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