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분의 1m(나노미터:㎚)까지 초미세 가공을 실현할 수 있는 초정밀 가공기(Diamond Turning Machine:Nanoform 600)가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기초과학지원연구소는 최근 ㎚급까지 초정밀 가공이 가능한 기기를 도입, 이달부터 산업계 및 대학, 연구소를 대상으로 장비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에 도입된 ㎚급 초정밀 가공기는 공작물 중량이 최대 1백25㎏, 공작가능 직경이 6백㎜급으로 산업계의 마이크로웨이브 관련 장치 연구, 광학 관련 연구, 레이저 관련 연구 등에 필수적인 초정밀 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기초연은 현재 삼성전자·LG전자·서울광학산업 등 산업체와 서울대·과기원·고등기술연구원 등 20여개 관련기관이 이용신청을 해왔다고 밝혔다.
기초연은 이 장비 도입으로 광학·핵물리·플라즈마·가속기·항공우주 및 기계공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초정밀 가공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창훈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