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정보네트웍(주)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98년 제3차 임시주총을 열고 신임사장에 서사현(徐士鉉) 전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실장, 신임 부사장에 정연동(鄭然東) 전 한전정보네트웍(주) 정보사업실장을 각각 선임했다.
신임 서 사장은 71년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통산부 생활공업국장, 산자부 자원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생활공업국장 역임시 정보통신산업 핵심기술개발과 산업 및 교육 정보화, 광속거래(CALS) 등에 대해 적극 지원했으며 자원정책실장을 역임하면서 전력산업 전반에 전문지식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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