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and Intel have been partners for years, to such a degree that their product alliance came to be morphed into the Wintel equation favors Microsoft bastardized shorthand 『Wintel』.
But as Intel「s business becomes increasingly squeezed by low-cost chip makers and the sub-$1,000 PC market, Windows has been pulling further away from its software competition and is feeling little pricing pressure compared with Microsoft」s chipmaking ally.
This is not to say that Microsoft「s business has been trouble-free. The software giant has undergone skirmishes of its own, ranging from its monumental legal disputes with the Justice Department to internecine squabbles with Intel itself.
<출처: http://www.news.com/News/Item?0,4,25739,00.html>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유리해지는 윈텔방정식>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이 몇년동안 상호협력자 관계를 유지해오는 동안, 양사의 제품 동맹은 윈텔방정식의 정착을 가속화시켜주는 단계에 이르렀고 이 윈텔방정식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로 하여금 변질된 급조 「윈텔」로 만드는 것을 촉진시키고 있다.
그러나 인텔의 기업경영 상황이 저가의 칩공급사들과 1천달러 이하 PC시장 때문에 점점 압박을 받는 가운데서도 윈도 운용체계는 소프트웨어 경쟁상대들로 부터 더욱 멀리 달아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반도체제조 관련 협력관계를 염두에 둘 때도 거의 가격 압력을 받지 않고 있다.
이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영경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법무부와 사상 유례없는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 부터 시작하여 인텔과의 죽이고 죽는 사소한 싸움에 이르기 까지 자신을 극복해야 될 여러 전초전 성격의 싸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Wintel= Windows와 Intel의 합성어. 곧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운용체계와 인텔의 펜티엄프로세서를 기본으로 하는 컴퓨터시스템 또는 그 환경을 의미한다.
*Wintel equation:윈텔방정식. 펜티엄프로세서가 함수(y)라면 그 변수(x)는 반드시 윈도운용체계여야 한다는 의미.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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