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올들어 출시일정을 2차례나 연기했던 「파이널 판타지 5」의 출시를 포기했다.
26일 삼성전자는 『「파이널 판타지 5」의 후속작인 「파이널 판타지 7」이 지난 6월말 전세계적으로 동시 발매돼 5탄의 상품성이 떨어진데다 국내시장이 크게 위축되어 있어 한글화 작업을 한다고해도 흥행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출시 포기 이유를 밝혔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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