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청장 이상호)은 25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 3D업종에 속하는 중소기업에 산업기능요원 1천4백94명을 추가 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산업기능요원 추가 배정을 요청한 전체 2천2백40개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 1백74개사와 염색, 도금 등 3D업종 관련업체를 우선적으로 선정, 미취업 기능요원 1천4백94명을 연말까지 배정키로 했다. 특히 전자전에 대비해 컴퓨터, 정보통신 관련업종 1백74개 업체에 1명씩 배정, 첨단 정보통신 관련 연구개발 등을 추진토록 할 계획이어서 업체들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병무청은 이번 산업기능요원 추가 배정으로 기업체는 유능한 기능인력을 연구개발부문에 투입할 수 있고 산업기능요원들은 병역대신 기업체 연구개발부문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김상룡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