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민간인이 정부부처에 대해 경영평가에 나선다.
진념 기획예산위원장은 25일 『9월초 3, 4개 부처를 선정해 경영평가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평가결과를 토대로 내년 정부조직의 기능개편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각 부처에 경영혁신팀을 만들고 외부에서 회계사, 민간전문 컨설팅업체를 참여시켜 경영평가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지난 2월 정부조직 개편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직, 예산, 인력운영, 대국민 서비스 질 등을 중점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획예산위는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각각 4개 부처를 추가 진단하기로 하는 등 전 중앙부처에 대해 경영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내 경영평가 대상으로는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 특허청, 병무청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중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