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뉴욕=】일본 통산성은 중소기업들이 컴퓨터 2000년(Y2k)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관리들이 밝혔다.
이들 관리는 통산성 산하 금융기구가 중소기업의 Y2k 문제 해결을 위해 컴퓨터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연리 1.9%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 대출 계획중 일부가 올 연말로 만료된다면서 중소기업들이 저리로 자금을 대출할 수 있도록 이 계획을 연장할 것이라고 20일 말했다.
통산성은 또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로부터 Y2k 문제 해결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빌릴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검토중이라고 관리들은 전했다.
통산성 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주요 기업들은 대부분 Y2k 문제 해결 조치를 취했으나 중소기업의 15∼20%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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