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의 PC통신 넷츠고가 메일 작성자의 모습을 비디오, 오디오로 녹화, 전자우편으로 보낼 수 있는 비디오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최대 5분 분량의 비디오메일을 전송할 수 있는 것으로 이를 이용하려면 비디오캡처보드, 비디오카메라가 필요하며 소프트웨어의 경우 내려받기(go videomail)하면 된다.
SK텔레콤이 미국 오디세이테크놀로지의 제품을 공급받아 서비스하는 비디오메일의 특징은 다양한 모양의 글씨와 색채를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으며 그림삽입도 가능하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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