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컴팩과 공동으로 「인텔 프로/100+ 듀얼포트 서버 어댑터」를 14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하나의 PCI슬롯으로 두개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제품의 유연성을 향상시켰으며 네트워크 연결은 각각 10Mbps나 1백Mbps의 속도로 연결 가능해 각기 다른 속도로 운영되는 2개의 디바이스에 동시 연결할 수 있다.
또 ALB(Adaptive Load Balancing)와 FEC(Fast Ether Channel)기술을 통해 확장성을 높여 두개의 「인텔 프로/100+ 듀얼포트 서버 어댑터」가 시스코시스템즈의 FEC 환경내에서 하나의 팀으로 실행돼 최대 8백Mbps의 대역폭으로 확장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서버의 슬롯은 한정되어 있으면서 트랜잭션 양이 많은 네트워크를 관리하기 위해 유연성 향상과 네트워크 가동시간을 증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 7일부터 공급됐으며 가격은 2백99달러다.
한편 인텔과 컴네트워킹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기술 라이선싱과 협동 엔지니어링 및 제품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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