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경기 북부지역 및 지리산 일대에 쏟아진 기습폭우로 농경지와 가옥이 침수돼 엄청난 재산손실과 함께 많은 인명을 순식간에 잃게 돼 피해주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피해주민들과 정부당국은 최선을 다해 피해복구와 구호대책에 나서고 있습니다만 우리 국민 모두는 매우 어려운 경제상황 아래서도 따뜻한 손길을 뻗쳐 재해복구에 힘을 합쳐야 되겠습니다.
불의의 재난으로 슬픔과 실의에 빠져 있는 이재민들을 돕는 일에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모금기간:1998년 9월 6일까지
△접수처
·국민은행 794-25-0004-581 예금주 전자신문사
·한일은행 103-160040-01-014 예금주 전자신문사
(전화 02-6368-114 교환 106)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