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 초고속망을 이용한 전자상거래(EC)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
초고속망 선로구축 전문업체인 현재정보VAN(대표 김성열)은 최근 동영상솔루션 전문업체인 데이텍,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전문업체인 미디어솔루션, EC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이니텍, 고속차폐 선로자재 전문업체인 진성기업 등과 공동으로 각 업체가 보유한 기술을 통해 초고속망을 활용한 EC통합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이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현재 자체 솔루션으로 통합시스템 구축에 착수했으며 9월에 2곳의 전시장을 열기로 하고 테크노마트 등 적당한 곳을 물색중이다. 이를 통해 업체들은 자사가 보유한 초고속망 관련 솔루션 판매 및 기술교류 등 컨소시엄 구성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현재정보VAN은 이번에 구축되는 초고속망 통합시스템의 성과가 검증되는 대로 참여업체를 보다 확대해 2차 컨소시엄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2차 컨소시엄에서는 중계기, 주문형비디오(VOD), 데이터웨어하우스(DW), 컴퓨터통신통합(CTI) 등 참여업체의 솔루션을 확대하고 한국통신의 초고속망과도 연동해 본격적인 EC 시범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김경묵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정부, 8000억원 투입…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
-
3
단독콘진원 원장에 '한류외전' 저자 김윤지 연구원…문화경제학 전문가 낙점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콘진원, '1년 8개월 공백' 마침표...새 수장 김윤지 내정
-
6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7
청소년 SNS 규제…팔걷은 해외, 팔짱낀 한국
-
8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운영자 국내 송환…정부 “저작권 범죄자 끝까지 잡는다”
-
9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10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 한 시대 풍미한 캐주얼 게임 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