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전원버튼을 누르지 않고 키보드상에서 비밀번호만 누르면 시스템을켜거나 끌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PC기능을 개발,오는 9월부터 출시하는 자사 일부 제품에 이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대우통신은 이 기능을 탑재한 PC가 전원버튼을 눌러도 켜지지 않고 키보드상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이 필요한 관공서, 연구소등지에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영업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대우통신은 또 미국이나 유럽등 PC보안을 중시하는 외국에서 이 제품에 대한 반응이 좋을것으로 보고 올해말에 해외수출용 으로 개발한 PC에도 이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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