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출판사협회(KMPA)와 한국레코딩뮤지션협회(KRMA)는 최근 「음반사들이 실연(연주)자에게 저작인접권을 양도하도록 요구하는 행위」에 대한 두 단체간 견해차이를 좁히기 위해 협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지난 4일 KMPA사무실에서 첫만남을 갖고 이 문제를 협의했으나 KRMA측이 『연주개런티를 대가로 실연자의 저작인접권을 음반사에 양도하도록 종용하는 것은 불법행위』라고 주장한 반면 KMPA측은 『오리지널 음반 및 편집앨범의 발매, 통신매체 정보제공(IP) 등 각 음악사업마다 연주자들과 권리계약을 체결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양도를 권장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등 실연권 양도 및 승인에 대한 시각차이가 뚜렷해 합의점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