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출판사협회(KMPA)와 한국레코딩뮤지션협회(KRMA)는 최근 「음반사들이 실연(연주)자에게 저작인접권을 양도하도록 요구하는 행위」에 대한 두 단체간 견해차이를 좁히기 위해 협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지난 4일 KMPA사무실에서 첫만남을 갖고 이 문제를 협의했으나 KRMA측이 『연주개런티를 대가로 실연자의 저작인접권을 음반사에 양도하도록 종용하는 것은 불법행위』라고 주장한 반면 KMPA측은 『오리지널 음반 및 편집앨범의 발매, 통신매체 정보제공(IP) 등 각 음악사업마다 연주자들과 권리계약을 체결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양도를 권장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등 실연권 양도 및 승인에 대한 시각차이가 뚜렷해 합의점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8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