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3사는 5.6일 집중호우로 인한 가전제품 서울 북부,경기 북부지역에서 속출함에 따라 7일부터 해당지역 애프터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피해 가전제품에 대한 긴급 고장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이의 일환으로 비 피해가 심한 경기도 문산, 파주, 연천, 의정부 지역과 성북구, 동대문구 등의 서울 북부 지역에 우선적으로 특장차량 10대, 일반 서비스차량 30대, 서비스요원 300여명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TV, 냉장고, 에어컨 등의 가전 제품과 PC, 전화기, 휴대폰 등의 정보통신기기 등 LG전자, LG정보통신, LG-IBM 전제품을 대상으로 고장수리를 해주되 교체부품의 비용이 1만원이하이거나 제품을 구입한지 지 2년 이내의 제품에 대해서는 전액 무상으로 서비스해 줄 예정이다.
LG전자는 각 피해지역에 특별서비스센터를 상담전화(02-630-7777)로 접수되는대로 즉각적인 수리서비스를 수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도 앞으로 20일동안 수해가전제품 특별서비스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각종 서비스장비를 탑재한 서비스차량을 25대 준비하고 현장겸험이 풍부한 2백여명의 서비스요원으로 「침수피해무상수리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삼성은 수해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수해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제품을 제외하고는 보증기관에 상관없이 전량 무료로 수리해 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수해신고센터를 서울(0234513366)을 비롯 의정부, 동두천, 고양등지에 설치라고 전화접수를 받고 있다.
대우전자는 3백명의 AS요원과 2백여대의 특장차를 중심으로 특별순회서비스반을 구성하고 각종 전자제품의 무상점검과 특별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대우전자는 무상점검서비스에 대한 문의전화(023608282, 0809008282)를 통해 고장수리요청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점검과 수리서비스를 해준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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