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솔루션 개발 "변환" 착수
효성그룹은 Y2k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솔루션2000」이란 자체방법론 및 변환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그룹사에 대한 Y2k 변환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효성그룹은 이 솔루션을 활용해 이미 지난달까지 영향평가를 마쳤으며 올해말까지 변환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3월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효성은 지난달 영향평가에서 전산기기는약 50%, 업무용 프로그램은 70% 정도가 Y2k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효성은 정보기술(IT)부문의 전산기분야와 프로그램 및 데이터분야, 비정보기술부문의 사무자동화분야와 공장자동화설비분야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Y2k 변환작업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효성은 지난해 효성데이타시스템을 주관사로 하여 20여명으로 이루어진 「Y2k 전담팀」을 구성하고 97년 하반기부터 PC에서 메인프레임 업무까지 전부분에 걸쳐 사전조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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