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공제기금의 대출한도가 대폭 축소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거래기업의 어음부도에 따른 연쇄부도방지를 위해 지원하는 대출(1호대출)한도를 적립한 부금의 5배에서 4배로 축소하고 물품대금어음 담보대출(2호대출) 한도도 적립부금의 10배에서 7배로 대폭 줄였다고 6일 밝혔다.
중앙회측은 국고지원과 기업들이 적립하는 부금 등으로 운영되는 공제기금이 IMF체제 이후 대폭 줄어들어 지난달에 이미 대출한도를 넘어섰기 때문에 기존의 대출한도를 지켜나가는 게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앙회측은 올 한해동안 공제기금으로 3백50억원의 국고지원을 받았으며 내년의 경우 정부에 5백억원의 공제 기금 예산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중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3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4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5
6만달러대 갇힌 비트코인…하반기 변수는 ETF·금리·美정책
-
6
한국거래소, 美 증시 급락에 긴급 시장점검회의…“시장 안정 운영 총력”
-
7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공급 …이르면 9월 출시
-
8
단독5년간 소멸된 티머니 선불금 1000억 수준…권익위 지침 '유명무실'
-
9
[ET특징주]삼천당제약, 폭락장 직격에 급락
-
10
[ET특징주] 젠슨 황 “AI 미래 매우 밝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30만·200만선 회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