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개성을 강조하는 젊은층을 겨냥해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연출을 할 수 있는 3단분리 마이크로컴포넌트(모델명 F-X1CD)를 6일부터 시판한다.
마이크로급으로는 처음으로 본체를 앰프(튜너), CD플레이어, 카세트데크 등 기능에 따라 3단으로 분리한 이 제품은 사용자 취향에 따라 스피커와 각각의 단품을 분리해 다양한 공간배치를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은색과 파란색을 조화시킨 색상에 고급 알루미늄 패널을 채택,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이 제품은 올해 우수산업디자인상품전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장상을 수상할 정도로 독특한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
이 제품은 CD반복기능을 비롯해 4모드 이퀄라이저 음질선택기능, 취침예약기능, 리모컨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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