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오버클러킹이 필요한가.
답:오버클러킹이란 현재 컴퓨터에 장착되어 있는 CPU에 표시된 것보다 조금 더 빠른 속도로 컴퓨터를 동작시키는 것을 말한다. 펜티엄 166㎒을 오버클러킹해 작동시키면 펜티엄 200㎒의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값이 싼 CPU를 구입해 주기판상에서 오버클러킹을 해서 사용한다.
그러나 여기에도 문제는 있다. 빠른 속도로 CPU를 돌리게 되면 열이 많이 나게 된다.
특히 CPU는 열이 많기 때문에 냉각팬이 달려 있을 정도다. 처리속도가 낮은 CPU를 무리하게 속도를 높여 사용하게 되면 CPU의 수명이 단축될 수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오버클러킹을 자제하고 열발생에 대비, 냉각팬을 좋은 것으로 달아줘야 한다. 나쁜 냉각팬은 소리가 나고 CPU의 온도를 높여 수명을 단축시킨다. 오버클러킹 방법은 간단하다. 컴퓨터 주기판에 있는 점퍼를 잘 설정해 CPU의 종류를 설정하면 된다. 점퍼 세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주기판마다 틀리기 때문에 컴퓨터의 주기판 설명서를 읽어보면 된다.
주기판 설명서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주기판의 매뉴얼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구해볼 수 있다.
<원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8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