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는 자신이 부친 등기우편물이 배달됐는지, 배달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등을 누구나 컴퓨터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했던 등기우편물의 접수, 중계, 배달 등 전 처리과정을 컴퓨터로 기록하는 우편물 등기업무 전산화를 완료, 3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편물 종적확인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사용자는 전국 어느 우체국에서나 컴퓨터로 배달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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