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소년소녀가장과 결연 SK텔레콤이 자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달이 1천원 이상의 후원금을 모아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이 돕는 소년소녀 가장은 총 1백35명으로 SK텔레콤은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다달이 생활비와 장학금을 지급하고 생일 등의 경조사를 챙겨줄 방침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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