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윤홍구)이 미국의 유명가전업체인 메이택사와 전자레인지 OEM생산 및 공급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 연간 20만대를 수출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전세계 1백50여개국에 걸쳐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는 메이택사가 전자레인지사업에 진출하면서 동양매직을 제품공급 파트너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제품생산은 동양매직이 맡고 메이택은 자사의 매직셰프, 후버, 젠에어, 메이택 등 다양한 브랜드를 부착, 전세계에 공급할 예정이다.
동양매직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전자레인지 수출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해외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메이택사의 판매망에 비추어 앞으로 수출물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메이택사는 월풀, GE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유수의 가전업체로 매직셰프, 후버 등의 브랜드로 가스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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