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가 다음달부터 마이크로ATX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의 양산에 들어간다.
지난 5월 마이크로ATX(SFX)용 SMPS를 개발, 국내외에 제품공급을 추진해온 삼성전기는 우선 다음달부터 월 1만개의 제품을 생산해 삼성전자에 공급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양산되는 제품은 1백10W급 용량에 1백25×1백×63㎜ 크기의 제품으로 인텔이 제시한 「마이크로ATX 1.1버전」의 기본사양을 충족시킨 제품이다.
삼성전기는 이번에 삼성전자에 SFX용 SMPS를 공급하게 된 것을 계기로 국내외 PC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품질승인 획득을 적극 추진, 판매량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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