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인터넷이나 전자상거래(EC)에서 도청이나 정보의 악용을 막는 새로운 암호기술을 개발, 차세대 암호를 공모하고 있는 미국 상무부 기술표준국에 응모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NTT의 새 암호기술은 정보를 보내는 쪽이나 받는 쪽이 동일한 전자 키(열쇠)를 사용해 정보를 암호화하거나 원래대로 복구하는 「공통열쇠방식」을 채용한 게 특징이다.
이 방식에는 금융기관의 전자결제에도 사용되는 표준암호 「DES」가 있는데, DES는 4만대의 PC로 40일에 해독할 수 있는 것으로 실증됐다. 이에 반해 NTT의 새 암호는 이미 알려져 있는 방법으로 해독할 수 없어 안전하다고 NTT측은 말한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