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음반] Slut

네덜란드의 록, 팝 사운드를 담은 다니엘라 디아즈의 프로젝트앨범. 스웨덴과 덴마크의 팝 음악이 미국과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네덜란드의 음악이 눈에 띄게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 이 음반에서는 신인가수의 목소리를 통해 첨단 문화국가로 평가받는 네덜란드의 음악성향을 엿볼 수 있다.

강렬한 비트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100% Jesus」를 비롯해 다니엘라의 기타 연주솜씨가 담긴 「Let Me Cry」, 극도로 단순화된 사운드와 무미건조한 보컬이 색다른 느낌을 전해주는 「Slut」, 세상을 향해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는 듯한 「World of Psychos」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지구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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