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PC수출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우통신은 올들어 환율인상등 PC수출여건이 크게 호전되면서 자사브랜드PC 수출에 주력한결과 올 상반기 PC부문 수출액이 전년 동기비 1백30%가량 증가한 1억5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우통신은 또 올 하반기 선적을 목표로 지난달 영국의 DIXON사 3만대를 공급키로 한것을 비롯 미국 GTSI사 4만대,미국 해군및 공군 3만대등 총 10만대 규모의 제품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달중에 아르헨티나의 까리프사에 4만대,브라질의 섬유 유통업체인 인터패션사에 2만대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통신은 이같은 수출계약건 증가에 힘입어 올해말까지 PC부문에서만 지난해보다 약 1백% 늘어난 총 3억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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