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타제너럴(대표 손영진)은 21일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펜티엄Ⅱ 지온칩을 탑재한 유닉스서버 「AV25000」을 발표했다.
이번에 한국데이타제너럴이 선보인 「AV25000」은 대칭형멀티프로세싱(SMP)와 초병렬처리(MPP)방식의 장점을결합한 누마(NUMA)기법을 채택해 64개까지 프로세서 확장이 가능하며,최대 64GB의 메모리와 1백44개의 PCI 입출력 슬롯을 통해 1백TB 이상의디스크어레이 저장장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 유닉스서버은 별도의 진단 프로세서를 통해 데이타제너럴의 고가용기술인 AV/얼러트를 비롯해 원격지원, 핫스왑 파워 및 쿨링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사용자들이 손쉽게 클러스터링기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통합 클러스터링 제품인 「퀵클러스터」를 적용,시스템의 안정성을 물론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한국데이타제너럴은 「AV25000」을 오는 9월부터 자사 협력업체를 통해 국내에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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