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은 자사의 PC통신서비스 아이즈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개인전용회선 서비스인 「아이즈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지방도시로 확대한다.
부일이동통신은 지난 4월 부산지역에 한해 제공해오던 아이즈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7월부터 마산, 창원, 울산, 대구 등 지방도시로 확대키로 하고 이들 지방도시의 아이즈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즈 익스프레스는 기존 모뎀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가입자 컴퓨터와 아이즈 호스트를 전화급 전용회선으로 연결하는 개인전용회선 서비스로 가입비 2만원과 설치비 4만4천원에 매월 6만6천원의 정액요금을 내야 하지만 일반전화선을 이용해 접속할 때보다 노이즈가 적고 사용중 끊기는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한편 부일이동통신은 아이즈 익스프레스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이달말까지 이 서비스를 신청하는 아이즈 고객에 대해 2만원의 가입비 면제와 함께 올해말까지 회선요금의 20% 할인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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