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올림피아드 12위

지난 7월10일부터 7월2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9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는 금, 은, 동을 각각 2개씩 확보해 참가 76개국중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를 비롯 대만, 미국 등 76개국 4백19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박세용(경기과학고 2년), 한 린(서울과학고 2년)군이 각각 금메달을, 이준성(광주과학고 2년), 박현정(경남과학고 3년)군이 은메달을, 고영일(서울과학고 3년)군과 구제린(서울과학고 2년)양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우리나라는 82개국이 참가한 지난 대회에서 금 1, 은 4, 동 1개로 종합 11위를 차지했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이란이 금5개, 은1개로 종합 1위를, 불가리아가 금3개, 은 3개로 2위를, 헝가리가 금 4개, 은 2개로 3위를 차지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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