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대표 김정식)는 최근 PCB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부산물 및 쓰레기를 소각, 오염원을 근원적으로 줄일 수 있는 첨단 소각로를 설치해 이달 중순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대덕전자가 4억원을 투입해 설치한 폐기물 소각로는 완전연소 방식을 채택, 폐기물 소각에 따른 매연, 분진, 화학성분 등을 완전 포집해 미국 환경기준에 적합할 정도로 오염원 배출을 억제할 수 있다.
대덕전자는 이번에 설치한 소각로와 기존 오, 폐수 정화설비를 이용해 PCB 생산에 따른 환경오염물질의 배출을 최대한 억제하게 돼 환경친화적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쇄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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