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윤홍구)의 영업부문 팀별 소사장제가 소사장별 차별화 마케팅으로 추진되고 있다.
동양매직은 지난 6월 매출 및 영업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차원에서 영업부문에 소사장제를 실시해 소사장에게 가격책정, 조직관리, 결재 등 모든 의사결정권을 부여,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팀별 자율경쟁체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소사장들은 자신들의 권한하에 유통망별로 다양한 공급가격을 제시, 조건을 차별화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에 돌입했다.
동양매직은 최근 동양카드사와 제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카드로 동양매직 제품을 구입하면 할인혜택을 최고 30%까지 주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뉴코아백화점 본점에 한해 대폭적인 가격할인을 실시하는 등 파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소사장들이 차별화된 가격정책 및 유통정책을 펼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동양매직측은 이같은 소사장별 마케팅활동이 시장개척과 더불어 선의의 경쟁으로 이어져 전체 매출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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