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무역위원회(FTC)가 인텔을 상태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의 재판일이 내년 1월 5일로 잡혔다고 「C넷」이 보도했다.
당초 인텔은 재판일을 내년 2월 중순으로, FTC는 올 12월중에 할 것을 요구했으나 사건담당 재판부의 제임스 티모니 판사는 양측의 요구를 절충,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소송은 FTC가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인텔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고객 업체들에 주요 정보 및 제품을 선별 제공,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8일 제소하면서 시작됐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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